경기도교육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이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늘봄학교 주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교통시설점검을 비롯한 기동순찰대 등을 통한 범죄예방순찰 활동으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과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제공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이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아동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현재 717개 초등학교와 79개 학교밖 거점 늘봄센터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학기부터는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임 교육감은 "늘봄학교 시행으로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청장은 "아동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아동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교육청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YTN 최명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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